임신일까, 아닐까?
아니면 빨리 직장 구해서 일이나 해야지.. 라는 마음으로 테스트해봤는데,
아앗.. 두 줄 +_+
요 이쁜 신발 신고 아장아장 걸을 모습을 생각하니
눈물이 날 것 같았다.
내가 엄마가 되는구나...
울 신랑은 내가 임신했다는 말을 하자마자 애기 이름짓는다고 머리를 쥐어짜며 끙끙거렸다. ^^;;
우리, 언제 만나는거니?
written by bbo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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