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 결코 내 등뒤에 메달린 부위를 의지 하지 않았다... 아니...
내가 부위를 끄는 것만 같았다...
단지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에게 커다란 신앙처럼 든든했었다...
나를 믿어주기만 한다면 나는 어디라도 갈수 있었다...
믿음 이였다... 나 자신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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